일명 맞짱이라고 하는 격투기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 한화 1조 3000억의 흥행을 가져올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타 저커버그가 출시하는 새로운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레드에 대해서 묻자
일론 머스크는 무서워 죽겠다고 깎아내렸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저커버그는 브라질 무술인 주짓수를 한다고 했는데 조심하라고 일론머스크에게
주의를 주자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일론 머스크는 답했습니다.
그러자 저커버그는 위치를 보내라고 받아쳤고, 일론 머스크는
종합격투기 격투장인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습니다.
당장 종합격투기 단체 UFC회장은 일론머스크와 저커버그 모두에게
진심인걸 확인했다고 부추겼고 일부는 세기의 대결 이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는 트위터에서 말로만 싸우라고 말리고 나섰으며 벌써 승패를 건 도박사이트까지
등장하는 등 관심은 역사상 가장 뜨겁습니다.
주짓수대회까지 출전한 저커버그의 승률이 일론머스크보다 80% 이상으로 높았습니다